LG유플러스, IDC 냉방에너지 감소 기술 특허 2종 획득

입력 2014-10-06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의 공조제어 정확성을 높이는 빌트업(건물일체형) 공기조화장치와 냉각센터의 제어기술을 향상시키는 공기조화시스템 등 2종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냉방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기술이 개발됐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센터의 공조제어 정확성을 높이는 빌트업(건물일체형) 공기조화장치와 냉각센터의 제어기술을 향상시키는 공기조화시스템 등 2종의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획득은 IDC 외기 냉방 최적화를 위해 필수적인 공기조화관련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으로 내년 경기도 평촌에 오픈하는 초대형 메가와트급 IDC ‘U+ 평촌 메가센터’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

외기냉방시스템 특허기술 도입에 따라 기존 독립형 형태의 공조기와 달리 건물 맞춤형태로 구성이 가능해 설치공간 50% 이상 개선이 가능하다. 서버 랙 전력밀도에 따른 일정한 풍량을 자동으로 공급함으로써 특정지역의 서버 장비가 부분적으로 과열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또 계절별 외기온도에 따라 최적 외기냉방을 위한 다양한 공기조화 운전모드로 냉방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33% 이상 절감할 수 있다.

구성현 LG유플러스 데이터사업담당은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성을 나타내는 전력효율지수(PUE) 1.4 이하 구현이 가능하고 고객에게 효율적인 상면제공과 TCO(한 대의 컴퓨터를 이용하는 데 드는 전체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U+ 평촌 메가센터는 국내 도심권에 위치한 상업용 IDC 중 최장기간인 1년 중 7 ~ 9개월 이상을 외기 냉방 이용을 통해 냉동기 가동시간을 최소화 해 전기 에너지는 물론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구축 중인 U+ 평촌 메가센터는 대지 면적 1만7281m2, 연면적 8만5548m2의 아시아 최대 규모 IDC로 내년 7월 1단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기용량은 165MW(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2,000
    • +1.67%
    • 이더리움
    • 2,61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69%
    • 리플
    • 1,733
    • +1.52%
    • 솔라나
    • 108,100
    • +4.04%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2,030
    • +1.35%
    • 샌드박스
    • 90.89
    • +18.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