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스마트홈 첫 신호탄… ‘케이블 홈 CCTV’ 출시

입력 2014-10-06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로비전이 국내 케이블TV 업체 가운데 최초로 스마트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는 6일부터 실시간으로 집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헬로캠을 출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다.

CJ헬로비전이 국내 케이블TV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스마트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CJ헬로비전은 실시간으로 집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가정용 CCTV ‘헬로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홈카메라 서비스다.

헬로캠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좌우 최대 345°, 상하 최대 110°까지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다. 또 양방향 음성전송 기능도 탑재해 실시간으로 음성통화를 할 수도 있다.

침입감지 알리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내주고, 이용자가 바로 경보음을 울리거나 긴급전화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적외선 모니터링 기능도 탑재해 야간 경비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핼로캠은 감시기능 뿐 아니라 스마트 폰으로 TV·에어컨·보일러·조명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핼로캠은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 서비스 가입은 CJ헬로비전 인터넷 고객은 물론 타사 인터넷 이용자 역시 가능하다. 원격제어는 앱 마켓에서 ‘홈CCTV 헬로캠’을 내려 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별도의 단말 구입비용 없이 CJ헬로비전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월 7000원(3년 약정기준, 부가세별도)이다.

한편 CJ헬로비전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헬로캠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추가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Micro SD카드(16GB)'를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0,000
    • +0.24%
    • 이더리움
    • 3,46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9%
    • 리플
    • 2,132
    • +3.44%
    • 솔라나
    • 131,200
    • +4.54%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1%
    • 체인링크
    • 14,040
    • +2.56%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