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60m 공장 굴뚝 오르기 도전…"76세 전 육상선수부터 8세 어린이까지"

입력 2014-10-04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체코에서 열린 굴뚝 오르기 행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체코의 친목단체인 '굴뚝 오르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 수십명이 문을 닫은 한 섬유 공장에 있는 60m 높이 굴뚝을 올라갔다.

이날 굴뚝 사다리를 올라간 사람 중에는 만 76세의 전직 육상선수와 8세 남학생도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모임의 회장 지리 추도바는 지난해 총 330번에 걸쳐 2만3000m의 굴뚝을 올라가 '세계 최고의 굴뚝 오르는 사람'으로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굴뚝 오르는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은 1000명이 넘었으며, 모임 회원들은 매일 1개의 굴뚝을 오르고 있다.

한편, 이 굴뚝 오르기는 구소련 시대 10대였던 블라디미르 랜디세크가 프라하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140m 높이의 굴뚝을 바라보다가 저 굴뚝에 올라가면 얼마나 자유를 느낄 수 있을지 생각한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2,000
    • +2.56%
    • 이더리움
    • 3,109,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98%
    • 리플
    • 2,090
    • +2.75%
    • 솔라나
    • 131,900
    • +3.86%
    • 에이다
    • 401
    • +4.43%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0.28%
    • 체인링크
    • 13,600
    • +2.72%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