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홍콩 시위·日 엔 강세에 일제히 하락…닛케이 2.61% ↓

입력 2014-10-02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2일(현지시간) 오후 일제히 하락했다.

홍콩 민주화 시위 여파와 함께 엔화 가치 상승이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61% 급락한 1만5661.99를, 토픽스지수는 2.89% 떨어진 1280.15를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3시30분 현재 0.67% 밀린 3242.07을, 대만 가권지수는 0.17% 하락한 8975.19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는 중양절 연휴로 이날까지 휴장하고 중국증시는 국경절(National Day) 연휴로 오는 7일까지 휴장한다. 인도증시는 2일 ‘마하트마 간디’ 탄생일로 3일은 힌두교 축제인 ‘두세라’로 이틀간 휴장한다.

일본증시는 엔화 강세와 이로 인한 수출주 실적 부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달래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오후 3시3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6% 떨어진 108.82엔을 기록했다.

데스몬드 추아 CMC마켓 스트래지스트는 “일본은행(BOJ)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준비 태세를 갖췄다는 입장을 확인하기 전까지 단기적으로 조정양상을 보게 될 수 있다”면서 “특히 BOJ가 현재 경기부양책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일본 경제가 둔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 자동차주가 엔 강세 여파로 하락했다. 토요타가 3.2% 떨어졌으며 혼다는 3.7% 하락했다. 닛산은 2% 밀렸다. 일본 정밀부품업체 미네베아(Minebea) 는 투자회사들의 투자 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5%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2,000
    • +1.62%
    • 이더리움
    • 2,615,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0,300
    • +0.47%
    • 리플
    • 1,731
    • +1.35%
    • 솔라나
    • 108,800
    • +4.51%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2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74
    • +1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