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척수증이란, 뇌졸중 증상과 비슷...이런 증상 있다면 '의심하세요'

입력 2014-10-0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추척수증이란

(사진=kbs)

뇌졸중과 비슷한 전조 증상을 보이는 '경추척수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추척수증이란 목뼈(경추부)에서 척추뼈 안에 들어있는 신경세포(척수)가 눌려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목 부위 신경을 누르기 때문에 목에 심한 통증이나, 손·팔에 힘이 빠져 젓가락질이나 단추를 채우는 등의 동작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또 점진적으로 하체 힘이 약해져 균형을 잡지 못해 걷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으로 인해 경추척수증은 뇌졸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마비를 동반하고 두통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경추척수증은 서서히 발생하고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둔해지는 차이가 있다.

경추척수증은 자연치료가 되지 않고 마비가 진행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하반신 마비 등으로 걷지 못할 수 있고 관절 마비로 뼈가 쉽게 부러질 수 있다.

'경추척수증이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추척수증이란, 이런 질환은 또 처음 듣는다", "경추척수증이란, 증상 잘 알아둬야 할 듯", "경추척수증이란, 위험하네요. 걷지못할 수도 있다니", "경추척수증이란, 서서히 진행된다니 더 무섭네. 치료법은 있는건가"라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상보]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6,000
    • +4.19%
    • 이더리움
    • 3,492,000
    • +11.42%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4.25%
    • 리플
    • 2,266
    • +8.06%
    • 솔라나
    • 142,700
    • +7.54%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66%
    • 체인링크
    • 14,790
    • +8.59%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