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맨유 얼굴 앰버서더 됐다”… 활동비로만 받는 금액이 무려!

입력 2014-10-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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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홍보대사(앰버서더)에 임명됐다.(사진=뉴시스)

박지성(3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홍보대사 앰버서더로 선정된 가운데 활동비로 받는 금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관계자는 1일 “박지성이 맨유의 엠버서더를 맡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구단과 최근 1년 계약을 했다”고 박지성의 맨유 앰버서더 선정 소식을 전했다.

앰버서더 마케팅은 기업이나 국가, 사회단체 등이 유명인 전문가 대학생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방식을 말한다. 맨유 앰버서더는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박지성은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맨유 행사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10차례 참가하며 1억5000만원의 활동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앰버서더로는 지금까지 보비 찰턴, 데니스 로, 브라이언 롭슨, 게리 네빌, 앤디 콜, 페테르 슈마이헬 등 6명의 맨유 출신 레전드 선수가 선정됐으며 7번째로 박지성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선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선정, 박지성 진짜 대단한다"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선정, 정말 멋지다"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선정, 영원한 캡틴박" "박지성 맨유 앰버서더 선정,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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