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업계 최초 위안화 표시 RP 출시

입력 2014-10-0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위안화표시 환매조건부채권(이하 위안화 RP)’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위안화 RP는 단기간 투자해도 위안화 기준으로 높은 확정 수익을 지급하는 확정금리형 상품이다. 증권사는 고객에게 가입금액 이상의 우량채권 담보를 설정하고 만기시에 고객이 채권을 반환하면서 가입시 확정된 이자와 원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주요 편입 채권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우량 등급 채권으로 구성돼 있다.

은행예금과 비교하면, 하루를 맡겨도 적용되는 금리가 높은데다 위안화를 수시로 찾아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단기간 투자해도 고금리가 보장되고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유학이나 이민 준비로 위안화를 보유한 고객, 위안화 입출금이 빈번한 수출입대금 결제법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조규상 FICC사업부 대표는, “위안화의 무역결제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위안화 자금의 단기운용 중요성이 커진 상황”이라며 “이번에 증권업계 최초로 출시되는 위안화 RP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최저 1000위안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며,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자유약정형 상품과 약정 기간을 따로 정하는 약정형 상품이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전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80,000
    • -1.33%
    • 이더리움
    • 3,395,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3%
    • 리플
    • 2,069
    • -2.5%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5
    • -2.6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48%
    • 체인링크
    • 13,700
    • -2.7%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