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영종도 복합 리조트 진출ㆍ배당 확대 기대감 ‘매수’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4-10-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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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일 GKL에 대해 강남 코엑스 등 카지노 진출과 영종도 복합 리조트, 배당 확대 등의 기대감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가 함께 목표주가를 5만 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KL의 올 3분기 매출액은 1471억원, 영업이익은 474억원으로 예상된다”며 “GKL은 강남 코엑스, 부산, 명동 힐튼 카지노 등 확장 검토와 올해 말 기대되는 영종도 복합 리조트 진출 계획, 특히 정부 의지에 따른 친배당 성향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공기업인 GKL의 배당성향은 정부 의지에 따라 60%에서 70%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성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기존 4만 9000원에서 5만 2000원으로 상향한다”며 “3분기 실적 역성장 이슈만 지나가면 배당 기대감 및 추가 라이센스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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