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중 ‘최고부자’ 김기현…‘꼴찌’ 박원순보다 74억 많아

입력 2014-09-30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역자치단체장 17명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이는 새누리당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6·4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재산등록사항 등에 따르면, 새로 취임한 광역단체장 11명의 7월1일 기준 평균 재산(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포함)은 22억2957만5000원이었다.

재선에 성공한 나머지 6명은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들이 앞서 지난 3월 공개한 재산을 포함해 따지면 전체 시도지사 17명의 평균 재산은 18억4314만2000원으로 낮아졌다.

김기현 시장은 67억4673만3000원을 신고해, 시도지사 중 가장 재산이 많았다. 이어 같은 당 소속 권선택 대전시장 38억7640만4000원, 서병수 부산시장 35억3047만1000원, 홍준표 경남지사 26억7008만원 순이었다.

재산 순위 ‘꼴찌’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마이너스 6억8600만7000원으로 등록했다. 같은 당 소속 윤장현 광주시장(8억65만2000원), 안희정 충남지사(8억2054만3000원), 새누리당 소속 권영진 대구시장(9억442만5000원) 등도 재산이 적은 편에 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28,000
    • +1.13%
    • 이더리움
    • 3,441,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07%
    • 리플
    • 2,230
    • +0.45%
    • 솔라나
    • 138,800
    • +0.87%
    • 에이다
    • 424
    • +0.71%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69%
    • 체인링크
    • 14,510
    • +1.5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