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품 선거' 충남 모 지역농협 조합장 등 8명 적발

입력 2014-09-30 11: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예산경찰서는 30일 농협 모 지역 조합장 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농업협동조합법 위반)으로 조합장 A(57)씨와 그에게서 돈을 받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돈 봉투를 돌린 선거 입후보자 B(51·낙선)씨와 그에게서 돈을 받은 유권자 2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불법선거 운동에 개입한 B씨 가족 한 명도 적발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올해 초 치러진 농협 모 지역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인 조합원에게 1인당 수십만원씩을 각각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정 선거를 뿌리 뽑기위해 금품 선거 사범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0,000
    • +1.54%
    • 이더리움
    • 2,6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83%
    • 리플
    • 1,740
    • +1.46%
    • 솔라나
    • 110,900
    • +5.72%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45%
    • 체인링크
    • 12,080
    • +0.75%
    • 샌드박스
    • 91.35
    • +1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