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서울대병원 등 세곳에 연구중심병원 R&D 지원

입력 2014-09-30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제당 연간 50억 지원키로

서울대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세곳 병원이 정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육성 연구개발금 지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가천의대 길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이들 병원은 내달부터 하나씩의 과제를 진행하면서 과제당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성과관리와 과제평가를 거쳐 2023년까지 과제당 연간 50억원 안팎을 지원받는다.

주관연구기관인 3개 병원 외에 여러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협력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산·학·연 융합 연구를 통한 보건의료 산업화 성과를 낼 계획이다.

복지부는 "의료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신약·신의료기기·신의료기술을 개발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려 한다"며 "궁극적으로 연구중심병원이 기존의 진료중심병원에서 보건의료 산업화의 중심센터로 역할을 바꾸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주관연구기관인 연구중심병원 외에 기업·대학·연구소 등이 협력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연구개발(R&D) 사업화 성과 조기창출'이라는 목적지향적인 개방형 융합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64,000
    • -2.04%
    • 이더리움
    • 4,367,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3.07%
    • 리플
    • 2,822
    • -1.09%
    • 솔라나
    • 189,200
    • -0.84%
    • 에이다
    • 530
    • +0.19%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1.03%
    • 체인링크
    • 18,140
    • -2.1%
    • 샌드박스
    • 218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