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큐’알리바바…뉴욕, 글로벌 IPO 시장 1위 굳혀

입력 2014-09-30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IPO 규모 770억 달러…런던·홍콩 합한 것보다 2배 많아

알리바바의 25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에 힘입어 미국 뉴욕이 글로벌 IPO시장 1위를 확고하게 굳혔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에서 올 들어 지금까지 실시된 IPO 규모 770억 달러로 런던과 홍콩증시를 합한 것보다 2배 많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금융정보업체 딜로직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올해 전 세계 IPO 금액의 5분의 2를 뉴욕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 경제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S&P500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서 움직이는 등 미국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IPO 활기로 이어지고 있다.

닉 크론필드 데이비스폴크 파트너는 “유동성의 깊이나 잠재적 투자의 다양함에서 미국은 다른나라 증시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라며 “미국에서 상장하면 기업들이 다른 시장에서는 접하기 힘든 다양한 기관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35,000
    • -0.26%
    • 이더리움
    • 3,48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94
    • +0.62%
    • 솔라나
    • 128,600
    • +2.14%
    • 에이다
    • 388
    • +2.92%
    • 트론
    • 504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67%
    • 체인링크
    • 14,540
    • +2.97%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