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네티즌 반일 감정 점화… "속내는 음흉하고 교활해서"

입력 2014-09-27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사진 = AP/뉴시스)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수영 대표 선수로 참가한 도미타 나오야가 절도 혐의로 한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선수단에서 추방되는 사건이 발상하자 일부 네티즌의 반일 감정이 폭발했다.

27일 인천 남부경찰서는 수영 경기장에서 한국 모 언론사 소유의 카메라를 훔친 혐의(절도)로 일본 국가대표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알렸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독도, 할머니, 동해, 도자기, 장인, 문화재 등등 훔쳐갈거 다 훔쳐가도 또 자꾸만 훔쳐가고 싶지? 일본인의 특성은 왜구의 약탈적 도둑기질이라는 걸 잘 알려주네"라고 했다.

또 "도미타 나오야 카메라 절도, 자국민이 자국카메라 브랜드 홍보하려고쇼 하는 것아닌가? 워낙 일본것들 속내는 음흉하고 교활해서"라며 반일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네티즌도 나왔다.

카메라 절도 소식을 접한 다른 네티즌도 "도미타 나오아 카메라 절도, 역시 원숭이 클라스 지린다"며 맹비난 했다.

앞서 이날 일본수영연맹은 도미타 나오야를 즉각 일본 선수단에서 추방하기로 했고 아오키 츠요시 일본 선수단장은 대회 메인프레스센터(NP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사과했다.

도미타는 지난 25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시가 800만 원에 달하는 한국 언론사 기자의 캐논 EOS 1DX 카메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뉴욕증시, 유가ㆍ국채금리 상승에 하락⋯인플레 불안 고조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1: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6,000
    • -2.04%
    • 이더리움
    • 3,280,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16%
    • 리플
    • 1,762
    • -8.8%
    • 솔라나
    • 132,800
    • -4.12%
    • 에이다
    • 265
    • -6.03%
    • 트론
    • 454
    • -1.09%
    • 스텔라루멘
    • 241
    • -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6.26%
    • 체인링크
    • 14,830
    • -5.54%
    • 샌드박스
    • 45.63
    • -5.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