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긴급 회동…세월호 특별법 합의 결과 물어보니

입력 2014-09-26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야 원내대표 긴급 회동

(사진=뉴시스)

여야 원내대표 긴급 회동 결과에 관심이 모아졌다. 결과적으로 긴급회동 시작 전부터 세월호 특별법 등에 대한 기대를 걸었지만 일련의 합의는 이끌어내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본회의 예정일인 26일 국회에서 도시락 오찬을 겸한 회동을 열었다. 세월호 특별법을 포함해 본회의 연기 등 현안이 오고갔다.

회동이 끝난 뒤 이 원내대표는 “국회 의사일정은 국회의장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예정대로 본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지만 야당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계속 논의는 한다”며 일단 의사일정 변경 등 합의는 성사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 전이든 후든 여야 논의는 계속할 것”이라며 “세월호법도 항상 협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우리는 세월호법 협상을 하자는 입장을 전달했고 오늘 본회의는 합의된 게 아니라 할 수 없고 연기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며 “연다면 국회의장 단독 국회, 새누리당 단독 국회가 된다”면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세월호법 협상에 대해서는 유가족과 새정치연합이 긴 회의 통해입장 정리가 돼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세월호 협상을 마무리 지으면서 본회의 의사일정을 협의하는 게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2,000
    • +1.89%
    • 이더리움
    • 2,614,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9%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300
    • +4.9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40
    • +1.78%
    • 샌드박스
    • 87.39
    • +1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