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日엔 약세·中 정부 지출 증대 기대감에 전반적 상승…닛케이 1.28% ↑

입력 2014-09-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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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오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일본증시가 엔화 가치 하락으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중국증시는 중국 정부가 원자력 관련 프로젝트에 지출을 늘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28% 상승한 1만6374.14를, 토픽스지수는 1.53% 오른 1346.43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오른 2345.10에 대만 가권지수는 0.96% 떨어진 9011.59로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40분 현재 0.03% 밀린 3291.98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0.53% 하락한 2만6601.64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는 항셍지수는 0.44% 하락한 2만3815.68을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 하락으로 상승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24% 상승한 109.28엔을 기록했다.

엔화 가치 하락으로 토요타가 2% 올랐다. 일본 정밀부품업체 미네베아(Minebea) 는 5.1% 급등했다. 회사의 영업 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증시는 정부 지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다. 중국증권보는 중국 정부가 4개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상하이 홍콩 증시간 연동 제도에 대한 기대 심리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홍콩 증시 연동 제도는 다음달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일일 거래액이 235억 위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동방전기가 6.46%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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