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앰버 로즈ㆍ매튜 프로콥ㆍ휘어지는 아이폰6 등

입력 2014-09-25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 25일 오후 검색어 순위

구글 인기검색어 24일(현지시간) 기준

▲앰버로즈(왼쪽)과 위즈칼리파. 컴플렉스닷컴

1. 앰버 로즈

미국 영화배우 앰버 로즈가 남편인 미국 래퍼 위즈칼리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문이 미국 네티즌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어. 소식통들은 로즈가 남편과의 의견차가 너무 커 이혼을 결심했으며 1살 난 아들 세바스찬에 대한 양육권을 갖길 원하고 있다고 전해. 특히 이들 부부가 헤어지게 된 원인으로 앰버의 메니저인 닉 캐논이 지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어.

▲사라 힐랜드(왼쪽)와 매튜 프로코프.AP

2. 매튜 프로콥

미국 인기 TV 드라마 ‘모던패밀리’여배우인 사라 힐랜드(23)가 지난달 5년간 사귄 남자친구 매튜 프로콥(24)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로콥의 폭행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어. 프로콥은 힐랜드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 힐랜드는 지난 4년간 프로콥이 자신을 언어적, 신체적으로 학대했으며 특히 결별 전 언쟁을 하는 과정에서 프로콥이 자신의 목을 졸라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주장해.

▲유튜브 캡처

3. 휘어지는 아이폰 6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짐 논란에 휩싸여. 해외 IT매체들은 몇몇 사용자들이 애플 아이폰6 플러스를 주머니에서 꺼냈을 때 휘어지는 현상이 발견됐다고 보도하고 있어. 이미 온라인에는 트위터 등을 통해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지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들이 올라와 있어 논란이 예상돼. 특히 얇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이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삶 만족도 낮으면 '자살 충동' 가능성 최대 5배 높아져 [나를 찾아줘]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강남·한강벨트 강세 지속
  • 김밥·칼국수도 못 버텼다⋯서민 물가부터 흔들린 1년
  • 유증 성공한 고려아연...내년 주총부터 최윤범 경영권 ‘굳히기’
  • “외국인 관광객 땡큐”…호텔업계, 올해 모처럼 웃었다
  • 뉴욕증시, ‘산타 랠리’ 맞이하나…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 기온 '뚝' 강추위...서해안·제주 '화이트 크리스마스'
  • 국제유가, 소폭 하락…미 경제지표·지정학적 리스크 저울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70,000
    • +0.17%
    • 이더리움
    • 4,31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2.06%
    • 리플
    • 2,759
    • +0.15%
    • 솔라나
    • 179,700
    • -0.11%
    • 에이다
    • 528
    • +0%
    • 트론
    • 412
    • -1.67%
    • 스텔라루멘
    • 31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20
    • +2.24%
    • 체인링크
    • 18,080
    • +0.17%
    • 샌드박스
    • 168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