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LTE 아시아 어워즈 2014’ 수상

입력 2014-09-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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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상용화 공로 인정

▲ SK텔레콤이 24일 저녁(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LTE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LTE 아시아 어워즈 2014’를 수상했다. 사진은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24일 저녁(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LTE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LTE 아시아 어워즈 2014’를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LTE 아시아 컨퍼런스는 이동통신업계의 에코시스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LTE 관련 컨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에서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주최 측은 수상 이유로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시연 및 상용화,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한 5G 개발 선도 등 최고 수준의 LTE 기술로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을 꼽았다. 또 LTE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단말기 · 통신장비 · 콘텐츠 등 글로벌 ICT 경쟁력을 주도한 것도 높이 샀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에서의 수상은 SK텔레콤의 기술력과 서비스 등 본원적 경쟁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를 대표하는 통신사업자로서 글로벌 통신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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