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ㆍ김민희 결별에 공효진 시선집중…네티즌 “상황이 절묘해”

입력 2014-09-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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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과 김민희 측이 1년 6개월의 교제 기간을 마치고 결별한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24일 오후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소속사는 “일부 언론에서 결별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 해 주시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이니 이후 신중한 보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효진이 단순한 동료도 아니고,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와 만날 이유가 없다”, “헤어진 시기와 정황이 절묘하긴 하지만 소속사에서 부인한 만큼 억측은 자제해야 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 매체는 조인성과 김민희의 관계자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해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함께 출연한 공효진과 조인성의 사이를 의심해 논란을 자아냈다.

조인성과 김민희는 지난 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4월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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