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직장 상사와 인턴으로 만나 설렘 가득한 오피스 로맨스를 선보인다.
3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강이지(박민영 분)와 한선우(육성재 분)의 출근길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사원증을 목에 건 채 나란히 걸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색 정장을 차려입은 강이지는 한 손에 커피와 서류철을 들고 바쁜 직장인의 일상을 보여준다. 반면 네이비색 슈트에 백팩을 멘 한선우는 업무보다 강이지에게 온통 신경이 쏠린 모습이다.
특히 강이지를 향한 한선우의 다정한 시선이 눈길을 끈다. 입가에 장난스러운 미소를 띤 그는 직장 상사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냉철하고 빈틈없는 강이지 역시 한선우와 눈을 맞추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몰두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성이 따뜻한 감성을 지닌 남성을 만나면서 일과 사랑, 행복에 대한 가치관을 바꿔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박민영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완벽주의적 성향을 지닌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육성재는 밝고 다정한 성격의 인턴 한선우로 분해 강이지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두 사람이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가까워지며 어떤 감정의 변화를 겪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25일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