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헌, '주먹이 운다' 출전 직전에 이미 데뷔전 치렀다...대체 누구와?

입력 2014-09-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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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제아

(사진='레볼루션2' 영상 캡처)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김태헌의 데뷔전에 눈길이 간다.

지난 12일 김태헌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레볼루션2'에 출전했다. 김태헌은 5전의 경력이 있는 일본 아이언 호스 타나카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길로틴 초크로 안타깝게 서브미션 패했다.

당시 '레볼루션2'는 메인이벤터인 최홍만과의 계약 실패로 시작부터 삐걱거렸지만, 미녀 파이터 임수정의 출전과 아이돌 김태헌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태헌은 24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지옥의 3분' 대결을 펼쳤지만, 어느 팀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태헌은 "아이돌이 아닌 격투가 김태헌을 각인시키고 싶어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고, 배우 이창훈이 아이돌과 격투가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자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은 "김태헌 '주먹이 운다' 첫 출연 아니었어?" "김태헌 '주먹이 운다' 떨어졌지만, 열정이 멋있다!" "김태헌 내년에도 '주먹이 운다' 또 도전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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