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마윈 회장, 中 최고 부자 등극…총자산 25조

입력 2014-09-23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에서 세계 증시 사상 최대인 250억 달러(26조125억원)의 대박을 터뜨린 알리바바의 마윈(馬云) 회장이 중국 최고 부호 자리에 올랐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23일 후룬(胡潤)연구원의 중국 부자 순위 보고서를 인용, 마 회장 일가의 총자산이 1500억 위안(약 25조5000억원)으로 집계돼 중국 재산 순위 1위로 꼽았다고 보도했다.

부자 2위는 왕젠린(王健林·1450억 위안) 완다(萬達)그룹 회장, 3위는 리허쥔(李河君·1250억 위안) 한넝(漢能)홀딩스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보고서는 올해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의 20억 위안(3400억원) 이상 부자 수가 지난해보다 254명 늘어난 12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들 중국 부자 1천여명의 자산 총합계는 8조1562억 위안(1386조원)에 달해 스페인이나 한국의 국내총생산(GDP)보다 큰 규모인 것으로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7,000
    • +1.67%
    • 이더리움
    • 3,09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58
    • +2.08%
    • 솔라나
    • 130,400
    • +2.76%
    • 에이다
    • 392
    • +2.08%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39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0.05%
    • 체인링크
    • 13,430
    • +1.7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