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체조 개인 종합서 동메달…박민수 10위

입력 2014-09-23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한국 남자 기계체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종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상욱<사진>은 23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등 6종목 합계 87.200점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일본의 카모토 유야(87.950점), 은메달은 야마모토 마사요시(87.500점)에게 돌아갔다.

한국이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김동화 현 충남대 체육교육과 교수가 은메달을 따낸 이후 12년 만이다.

유력한 개인종합 금메달 후보로 주목받은 박민수는 오른쪽 이두근 부상이 악화한 듯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82.300점에 그쳐 10위를 기록했다. 도마에서 13.400점에 그친 박민수는 평행봉(13.640점)과 철봉(12.350점)에서는 연기 도중 봉에서 내려오는 등 평소 실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다.

한편 체조 남자 대표팀은 24일 오후 7시부터 열릴 안마 결선에서 신동현에게 추가 메달을 기대한다. 이어 25일 오후 7시 도마 결선에서는 양학선이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09,000
    • -0.41%
    • 이더리움
    • 3,45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59%
    • 리플
    • 2,132
    • -0.19%
    • 솔라나
    • 128,700
    • +0.55%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80
    • -1.64%
    • 스텔라루멘
    • 259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25%
    • 체인링크
    • 14,020
    • +0.72%
    • 샌드박스
    • 124
    • +8.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