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인도네시아 LNG사업에 3억8300만달러 PF금융 제공

입력 2014-09-23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일 양국 기업 및 ECA·상업은행이 공동 참여하는 첫 LNG 개발사업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가스공사가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동기세노로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대출 1억9300만달러, 보증 1억9000만달러 등 총 3억8300만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기세노로 LNG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일본 미쓰비시 상사, 인도네시아 에너지 공기업 페르타미나와 함께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동부해안에 천연가스 액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다.

수출입은행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일본수출보험공사(NEXI) 등 일본계 공적수출신용기관과 공동으로 전체 사업비 29억달러 중 약 15억달러를 지원한다.

수은은 국내 상업은행의 해외PF 진출을 위해 ‘금융협력기관협의회’ 등 각종 협의체를 구축하고, 금융주선 및 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국내 상업은행의 공동 금융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수출입은행이 보증 지원하는 대출 1억9000만달러에는 미쓰이스미모토은행(SMBC), 도쿄-미쓰비시UFJ은행(BTMU) 등 일본계 은행과 외환은행, 농협은행 등 국내 은행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한국과 일본의 기업뿐 아니라 양국의 공적수출신용기관과 상업은행들까지 참여하는 첫 LNG 개발사업이란 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19,000
    • +2.1%
    • 이더리움
    • 2,615,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97%
    • 리플
    • 1,737
    • +2.36%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5.93
    • +12.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