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진흥공단, 영동전통시장서 국악콘서트 '악장' 개최

입력 2014-09-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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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국악무대와 퓨전 무대 공연… 소상공인방송 통해 방송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악방송과 함께 주최하는 국악콘서트 ‘악장(樂場)’이 오는 24일 충청북도 영동전통시장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번째로 개최되는 악장은 전통 국악무대와 색다른 퓨전 국악이 오가는 콘서트다. 이번 영동 공연의 진행은 '뽀빠이' 이상용과 국악인 박애리가 맡았으며, 김영임 명창(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교육보조자)을 비롯해 인기 국악인 김용우, KBS 국악대상 단체부문상 수상팀인 ‘공명’,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국악방송예술단 등이 출연한다.

악장은 영동시장에 이어 오는 11월1일에는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실황은 재편집해 소상공인방송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방송은 2012년 4월에 개국한 국내 유일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문 방송채널이다. 전국 71개 권역의 케이블TV(SO)와 KT Olleh tv(255번), SK Btv(415번)를 통해 송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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