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세…레벨부담·스코틀랜드 투표 불확실성 해소 영향

입력 2014-09-19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엔 환율 950원대 진입으로 개입 경계감 지속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2원 오른 1044.6원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40분 현재 1.35원 하락한 달러당 1042.05원에 거래되며 내림세로 전환됐다.

이는 환율 레벨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자 원·달러 환율은 전날 8.5원이나 오른 1043.4원에 마감했다.

또 스코틀랜드 독립 주민투표에서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자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도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그러나 원·엔 환율이 950원대로 진입하자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3분 2.81원 내린 100엔당 957.79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041~105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29,000
    • +1.55%
    • 이더리움
    • 2,62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1.14%
    • 리플
    • 1,738
    • +1.28%
    • 솔라나
    • 108,800
    • +4.0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89
    • +1.03%
    • 스텔라루멘
    • 32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75%
    • 샌드박스
    • 91.2
    • +1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