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북한전 필승 다짐 “결승전도 좋은 경기!” [AFC U-16 챔피언십]

입력 2014-09-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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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우 트위터)

*이승우, 북한전 필승 다짐 “결승전도 좋은 경기!” [AFC U-16 챔피언십]

이승우(16ㆍ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북한과의 결승전에서도 필승을 다짐했다.

이승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결승전 진출! 토요일 결승전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우는 모자를 쓴 채 동료 선수들과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승우는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준결승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지만 장결희의 선제골과 페널티킥 유도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시리아 수비를 초토화시켰다.

이로써 이승우는 호주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결승에 올라온 북한과 20일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승우, 북한전도 파이팅” “이승우, 북한전 완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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