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기술형 기업 대상 유동화증권 2002억원 발행

입력 2014-09-18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창조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신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73개 기업 1240억원의 신규자금을 포함한 총 2002억원의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신보는 올 들어 총 1323개 기업에 2조 3694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게됐다.

이번 발행은 수출ㆍ신보스타ㆍ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 등 글로벌 도약기업(40개 기업 665억원)과 상장ㆍ중견도약ㆍ경영혁신형기업 등 예비중견기업(33개 기업 575억원)을 '신보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유망한 중소ㆍ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보는 이들 '신보형 강소기업' 가운데 신보스타기업 등에는 0.4%포인트의 금리를, 수출기업, 중견도약기업 등에는 0.3%포인트 금리를 우대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하도록했다.

박재준 이사는 “앞으로도 창조경제 근간을 이루는 우량기술 보유기업, 창업기업 등 기술형 기업에 대한 유동화 발행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65,000
    • +1.98%
    • 이더리움
    • 3,40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0.4%
    • 리플
    • 2,038
    • -1.55%
    • 솔라나
    • 137,400
    • +5.45%
    • 에이다
    • 305
    • -1.29%
    • 트론
    • 475
    • +0.85%
    • 스텔라루멘
    • 267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
    • 체인링크
    • 16,010
    • +1.52%
    • 샌드박스
    • 47.78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