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사업 다각화 위해 네이블 인수

입력 2014-09-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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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용 텐트 및 게임 사업을 하고있는 라이브플렉스가 다른 코스닥 상장사인 네이블을 인수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네이블은 최대주주인 김대영 외 8명의 지분 118만1488주(24.33%)를 라이브플렉스와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에게 매각키로 했다. 주당 가액은 1만1003원으로 총 양도 대금은 129억9995만원이다.

최대주주 변경은 중도금과 잔금을 내고 주식 양도수가 끝나는 오는 10월31일 다음 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사업의 다각화 및 사업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여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네이블을 인수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블은 유무선 융합 통신 솔루션 및 통신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통신 사업자, 단말제조사, 관공서, 기업 등에게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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