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계란 투척' 창원시, '테러'로 규정…김성일 의원 입장은?

입력 2014-09-16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상수 계란 투척' 창원시, '테러'로 규정…김성일 의원 입장은?

(사진=연합뉴스)

안상수 창원시장을 향해 계란을 투척한 김성일 시의원의 행동에 대해 창원시가 '테러'로 규정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경남 창원시는 16일 안상수 시장을 향해 계란을 투척한 김성일 시의원(진해구 이동·자은·덕산·풍호동)의 행동이 '시민모독행위'이자 '테러'라고 규정했다.

창원시는 간부 공무원들의 이름으로 김 의원을 경찰에 고발하고 배후세력이 있는지 수사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에 대해서는 의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김 의원에게도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안 시장은 같은 당 소속 시의원이 시정에 불만을 품고 계란을 던진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창원시의회는 오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 시장과 창원시 측에 계란 투척 등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다.

현재 김 의원은 연락을 끊은 채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국민의례가 끝난 후 자리에서 걸어나와 "강제로 (마산·창원·진해) 통합시켜놓고 야구장을 뺏느냐"며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2개를 던졌다. 김 의원이 던진 계란은 안상수 시장의 오른쪽 어깨에 맞았고 두 번째 달걀은 시장석 뒤쪽 본회의장 벽에 맞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4: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6,000
    • -1.67%
    • 이더리움
    • 3,162,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573,000
    • -7.58%
    • 리플
    • 2,075
    • -1.71%
    • 솔라나
    • 127,000
    • -2.01%
    • 에이다
    • 374
    • -1.58%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3.53%
    • 체인링크
    • 14,240
    • -2.4%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