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전양자(72)씨가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15일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전양자(72)씨가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법원에서 첫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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