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하반기 기관운영감사 대상기관 20곳으로 확대 실시

입력 2014-09-15 1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사원은 올해 하반기 기관운영감사 대상 기관에 기획재정부와 경찰청 등을 추가, 연초 계획보다 2배 늘린 20곳으로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감사원은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과 관련, 사회·경제적 현안에 대한 원인 및 책임규명, 개선 대안을 마련하는 특정감사에 치중하다 보니 기관업무 전체를 조감하고 세월호 참사 등 대형 재난사고의 선제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연초에는 10개 기관 정도에 대해 감사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방침에 따라 기획재정부, 환경부, 경찰청, 법무부를 포함한 10개 기관을 더 늘렸으며 이 중 기획재정부, 환경부, 국세청, 제주도, 금융감독원에 대해서는 이미 감사에 착수한 상태이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 낭비·비효율, 안전 등 중요분야에 대한 관리 부실 등을 적발하면 특정·성과감사로 확대해 심층 점검을 한다. 개선이 시급한 분야는 감사중점을 1∼2개 포인트로 한정하고, 감사인력도 4∼5명 규모의 팀 단위로 편성하는 등 소규모 특정감사를 활용해 문제점에 적기에 대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0,000
    • -1.53%
    • 이더리움
    • 3,047,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7%
    • 리플
    • 2,063
    • -0.39%
    • 솔라나
    • 130,300
    • -1.14%
    • 에이다
    • 394
    • -1.01%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94%
    • 체인링크
    • 13,500
    • -0.59%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