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 기업 국내 화장품사 M&A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4-09-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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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업들이 국내 중소형 화장품 업체 인수를 위한 접촉을 활발하게 시도 중이라는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5일 오전 11시 현재 코리아나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상한가에 거래중이며 한국화장품(12.91%)도 급등세다. 위노바도4.23%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 언론매체는 최근 2~3년간 빠르게 성장한 롱리치, 치에란, 상하이자화 등 중국 로컬 화장품 업체들이 국내 중소형 화장품 업체 인수를 위한 접촉을 활발히 시도 중 이라고 전했다.

막대한 자본력과 유통망을 갖춘 중국 기업들은 고급 기술력과 상품력, 기획력 등을 갖춘 알짜배기 국내 중소형 업체들을 손에 넣음으로써 자신들의 약점을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중국 기업 바이어들의 국내 방문이 부쩍 늘어난 것은 물론 본사나 생상공장 견학 등을 요청하는 사례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내 화장품업체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실제로 성사된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을 비춰볼 때 막연한 기대감에 매수세에 나서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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