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美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신뢰지수 84.6...예상 상회

입력 2014-09-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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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의 9월 소비지신뢰지수 잠정치가 84.6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3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월가는 83.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 확정치는 82.5였다.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는 전월의 99.8에서 98.5로 하락했다. 6개월 뒤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대지수는 71.3에서 75.6으로 상승했다.

리처드 커틴 서베이 담당 디렉터는 "9월 지수가 오른 것에는 기대지수의 상승이 주효했다"면서 "고용성장에 대한 기대는 떨어졌지만 임금 상승에 대한 기대는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라고 말했다.

12개월 인플레이션 전망은 전월의 3.2%에서 3.0%로 하락했고, 5~10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2.9%에서 2.8%로 떨어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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