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5조2000억 전망-IBK투자증권

입력 2014-09-11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11일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부진이 예상보다 심하다며 3분기 영업이익을 5조200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5만원은 유지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IM사업부는 재고 증가와 출하량 감소로 2분기 영업이익이 4조2000억원으로 급감한 데 이어 3분기 실적도 추가로 악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2분기 재고조정 효과로 스마트폰 출하량은 8200만대에 달해 전 분기 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갤럭시S5 등 최고급 모델의 감소로 평균 판매 단가는 16%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마케팅 비용도 오히려 전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여 3분기 IM사업부 영업이익은 2조7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부진이 부품 사업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시스템LSI 사업부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대규모 적자가 불가피해 보이며 고가폰 출하 감소 영향으로 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 사업부는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3,000
    • -0.53%
    • 이더리움
    • 3,04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1.06%
    • 리플
    • 1,685
    • +0.6%
    • 솔라나
    • 123,700
    • -2.14%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58%
    • 체인링크
    • 14,960
    • -1.97%
    • 샌드박스
    • 59.83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