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이틀만에 또 재수감 가능성"

입력 2014-09-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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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1년2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9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만기 복역해 출소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 직원들에게 정치·선거 개입을 지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해 6월14일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어 만약 실형이 선고될 경우 다시 처벌받을 수도 있다. (사진=뉴시스)

개인비리 혐의로 실형을 받고 복역중이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9일 오전 0시 15분께 1년 2개월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했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 직원들에게 정치·선거 개입을 지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지난해 6월14일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어 만약 실형이 선고될 경우 다시 처벌받을 수도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벌써 1년이라니",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시간 참 빠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모레 또 선고 공판이라는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출소, 나오자 마자 또 재판?"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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