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에 애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리세야..." 비통

입력 2014-09-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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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데이비드 오 권리세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데이비드 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리세야…"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데이비드오는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권리세와 인연을 맺었다. 또한 같은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앞서 지난 3일 새벽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다가 타고 있는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권리세는 중태에 빠져 약 11시간에 가까운 장시간 수술을 했으나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7일 오후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권리세가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며 "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빈소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데이비드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데이비드오도 먹먹 너무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결국 의식을 못찾았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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