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최부총리, 새만금 중국시장 전초기지로 활용할 것…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4-09-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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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중국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할 계획인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를 우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전초기지로 활용하겠다는 발언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분 현재 모헨즈는 전일대비 225원(4.51%) 상승한 5210원에 거래중이다. 페이퍼코리아(4.05%)도 오름세다.

이들 관련주는 새만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주식시장에서는 관련주로 인식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를 우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전초기지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는 작년 12월 열린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새만금 한·중 경협단지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했으며 새만금 지역 내 중국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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