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삼성전자ㆍ퀄컴에 특허 소송 제기

입력 2014-09-05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美 국제무역위원회에 삼성전자 일부 제품 판매금지 요청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하드웨어 업체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와 퀄컴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4일(현지시간) 엔비디아가 삼섬전자 일부 제품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제소하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삼성전자 제품들에 대한 판매금지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갤럭시노트 엣지와 갤럭시노트4를 비롯해 갤럭시S5,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갤럭시탭S, 갤럭시노트프로, 갤럭시탭2 등의 제품들이 자사의 GPU(그래픽처리장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제품에는 엔비디아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특허가 적용된 퀄컴의 스냅드래곤805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퀄컴과 삼성전자측은 이와 관련한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0,000
    • +0.96%
    • 이더리움
    • 3,498,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54%
    • 리플
    • 2,062
    • +2.43%
    • 솔라나
    • 125,800
    • +1.78%
    • 에이다
    • 367
    • +3.09%
    • 트론
    • 483
    • +0.63%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32%
    • 체인링크
    • 13,750
    • +3.07%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