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일양약품, 에볼라 바이러스 효능 물질 WHO에 임상의뢰

입력 2014-09-05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9-05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종목 돋보기] 일양약품의 항바이러스 물질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에볼라 효과를 입증받은 일본의 항바이러스 제제와 간접비교를 한 결과다.

5일 일양약품 관계자는 “에볼라 효과가 입증돼서 임상에 돌입할 예정인 일본 항바이러스 제제가 있는데, 우리 제제가 실질적으로 5~6배 더 좋게 나타났다”며 “현재 복지부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에 임상 의뢰를 해 놓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양약품의 항바이러스 물질은 전 임상단계다. 일본 제제와 전 임상에 대한 간접 비교 결과, 이 같은 효과를 확인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60~90%로 매우 높다. 지난 2월 서아프리카에서 감염자가 나타난 후,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지난 한 주 동안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400명 이상 증가하면서 인류가 에볼라와의 전쟁에서 갈수록 밀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19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뒤 ‘강력한 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지난달 28일 1552명으로 집계됐던 사망자 수와 비교할 때 불과 며칠 사이 수백명이 추가로 희생된 것이다. 감염 확산을 통제하고자 했던 국제사회의 노력이 무색한 상황이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바이오니아, 진원생명과학 등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바이오니아는 에볼라 바이러스 진단 시약을 개발해 나이지리아 현지에 공급했다. 바이오니아는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원생명과학은 관계회사인 이노비오가 에볼라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2,000
    • +0.44%
    • 이더리움
    • 3,475,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371,900
    • +0.49%
    • 리플
    • 1,961
    • -1.01%
    • 솔라나
    • 140,400
    • +4.93%
    • 에이다
    • 294
    • +1.38%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54%
    • 체인링크
    • 16,090
    • +2.88%
    • 샌드박스
    • 48.38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