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 솔라모듈 생산 라인 늘리며 시장공략 강화

입력 2014-09-0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라인 추가 증설 통해 250MW에서 350MW로 확대

한솔그룹 계열 IT소재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는 솔라모듈 생산 라인 증설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측이 보유한 2개 생산라인에 추가로 세 번째 라인 증설을 완료하며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솔라모듈 사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여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구조조정을 거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 생산라인을 증설해 250MW에서 350MW로 확대하며 국내 톱5에 진입하게 된 것.

업계에서는 최근 중국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반덤핑 분쟁에 휘말리며 주춤하고 있는 지금이 호재라고 보고 있다. 품질과 원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산량 증대를 통해 세계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신재생 에너지 중 솔라 시장이 가장 활발한 만큼 환경 역시 계속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품질과 가격, 납기 등 기본기에 충실한 경쟁력을 확보해 앞으로 중국의 대형 사업자에게 지지 않는 역량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솔테크닉스는 2011년 솔라모듈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12년 900억, 지난해는 1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5,000
    • +1.85%
    • 이더리움
    • 2,6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69%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400
    • +4.84%
    • 에이다
    • 247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20
    • +1.43%
    • 샌드박스
    • 87.51
    • +1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