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앞 둔 산업은행, 임직원 대상 금융사고 예방 공모전

입력 2014-09-04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정금공 통합 대비 고객 정보보호, 금융사고 예방에 사활

산업은행이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예방 공모전을 진행해 이목을 모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달 25일 부터 오는 26일까지 한 달간 ‘CATCH ME IF YOU CAN' 이라는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것이며 금융사고 예측 및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또한 연내 정책금융공사와의 통합을 앞둬 소비자 정보보호에 따른 운영리스크 관리 차원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공모전에서는 각 부서 업무별 금융사고 가상 시나리오, 금융사고 예방 수기 등을 지원 받는다. 일례로 현재 내부통제 미비점등을 이용해 발생 할 수 있는 금융사고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와 관련 내부통제의 문제점 및 개선의견도 포함시켜야 한다.

산업은행은 공모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금과 상품 등을 지급 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 배경에는 정책금융공사와 통합을 앞 두고 사고 방지와 함께 그동안 민영화를 준비하면서 비대해진 소매지점에 대한 점검 차원으로 보인다.

산업은행 리스크관리부 관계자는 “당 행 영업점의 경우 여, 수신 업무는 물론 보험 등 여러 업무를 관장하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 금융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이에 대한 대비를 모든 임직원들과 공유하자는 뜻에서 이번 공모전을 마련한 것”이라며 “업무수행 중 실제로 발생 할 수 있는 위조 산금채 매입 예방, 전화 피싱사기 예방 등 금융사고 예방수기도 같이 접수 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1: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88,000
    • -0.19%
    • 이더리움
    • 2,904,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8%
    • 리플
    • 1,999
    • +0.25%
    • 솔라나
    • 122,600
    • +0.66%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29
    • +0.94%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60
    • -4.58%
    • 체인링크
    • 12,790
    • +0.55%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