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제2부속병원’ 서울 내발산동에 건립…1000병상 규모

입력 2014-09-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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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발산동에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내발산동 157번지에 이화여자대학교 제2부속병원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규모는 지하5층, 지상 10층, 총1000병상에 달한다. 올 11월 공사에 들어가 201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대형의료시설이 도심속에 지어지는 만큼 공공성을 고려해 전면 공개공지에 녹지와 휴게시설이 들어서도록 했고 대형 광장도 조성토록 했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도심속 건축물이 공공환경에 대해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 신중한 생각과 그 선택이 반영된 건축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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