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편의점株, 담뱃값 인상 수혜 분석에 '동반강세'

입력 2014-09-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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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가 정부의 담뱃값 인상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증권업계의 전망에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 6분 현재 GS리테일은 전일대비 6.38%(1500원) 오른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GF리테일도 3.27%(2100원) 상승한 6만6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편의점 업체가 정부의 담뱃값 인상 추진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담배는 편의점 업체의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품목"이라며 "올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담배 관련 매출은 각각 1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는데, 이는 총 매출의 34% 가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담배가격이 인상될 경우 편의점 업체는 유통재고에서 발생하는 일회성 이익과, 담배가격 인상에서 오는 구조적 매출 및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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