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베트남 200호점 오픈…현지점유율 1위 굳힌다

입력 2014-09-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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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베트남 200호점 외부 전경.(사진제공=롯데리아)

롯데리아는 베트남 현지 200번째 매장인 원낌고밥점을 1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리아의 베트남 200호점 개점은 각국 글로벌 브랜드들의 점포 확장과 베트남 현지의 경제 및 부동산 상황 등의 악재를 극복하고 이뤄낸 쾌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998년 베트남에 첫 선을 보인 롯데리아는 철저한 현지화 메뉴와 베트남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기반으로 한 공격적인 점포 개발 운영을 통해 2011년 100호점 매장을 오픈했다. 이어 2013년에는 베트남 현지 매출 490억원을 돌파하며 베 트남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틀을 마련했다. 롯데리아는 이번 200호점 오픈으로 올해 목표인 210호점 운영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200호점 개점은 베트남 현지에서의 롯데리아 브랜드 위상을 나타내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베트남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시장 안정화는 물론, 신흥 시장 개척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외식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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