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1일 전업 카드사로 공식 출범

입력 2014-09-01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내 하나SK카드와 통합 예정

외환카드가 1일 외환은행에서 분사돼 전업계 카드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2004년 3월 외환은행으로 통합된 지 10년만이다.

외환카드는 이날 중구 다동 본점에서 창립 주주총회를 열고 하나금융지주 100% 자회사 형태로 자기 자본 6400억원, 총자산 2조7000억원으로 공식 출범했다. 조직은 경영지원본부, 마케팅본부 등 2본부 20팀, 484명으로 구성됐다. 본점은 서울 중구 다동 한외빌딩이다.

외환카드 사장에는 권혁승 외환은행 카드본부장이 취임했다. 권 사장은 외환카드에서 상품개발부장, 서울채권지역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고, 밀리언셀러인 2X카드를 중점 추진했다.

경영지원본부장에는 외환카드설립사무국장 손창석 씨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는 IT카드개발부장인 석승징 씨가 선임됐다.

권 사장은 취임사에서 "외환카드는 열정, 열린 마음, 고객우선, 전문성, 존중과 배려의 그룹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신뢰받고 앞서가는 글로벌 금융그룹의 비전을 달성하는 데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곧바로 통합 카드사 출범 절차에 착수해 연내 하나SK카드와 통합 카드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통합 후에는 △규모의 경제 달성 △모바일 기반 미래 결제시장 선점 △핵심 역량 강화 △비즈니스 혁신 △글로벌 결제시장 공략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세웠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금번 외환카드 분사를 계기로 그룹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시너지 시현 방안을 마련할 것이다"며 "현재 8% 초반에 머무르고 있는 시장점유율을 단기간내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025년까지 선도 카드사로 성장해 그룹 비은행 부문 핵심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22,000
    • +4.7%
    • 이더리움
    • 3,572,000
    • +5.56%
    • 비트코인 캐시
    • 345,700
    • +7.86%
    • 리플
    • 1,896
    • +6.04%
    • 솔라나
    • 153,600
    • +10.34%
    • 에이다
    • 301
    • +8.27%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2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720
    • +6.97%
    • 샌드박스
    • 51.5
    • +7.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