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한국지엠, ‘스마트 초록 버튼’ 활용 사회공헌

입력 2014-09-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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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이프티프로젝트 시즌2’에 스마트초록버튼 3만개 무상 지원

SK텔레콤은 한국지엠과 함께 자사 긴급 응급호출 서비스인 ‘스마트 초록 버튼’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에 대한 공동 사회공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한국지엠의 ‘쉐보레’ (Chevrolet) 브랜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만명에게 SK텔레콤의 스마트초록버튼 기기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SK텔레콤의 스마트초록버튼(안드로이드 기반)은 어린이 등 사용자가 위기 상황에서 초록버튼 기기를 누르면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긴급 응급호출(위치정보문자 및 알림)을 할 수 있다. 또 호출을 받은 보호자가 경찰 신고까지 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대표적인 ‘어린이 안전지킴이’ 서비스다.

SK텔레콤은 향후 기업들이 자사의 마케팅 활동과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할 경우 스마트초록버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2014 슈퍼 세이프티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스마트초록버튼을 지급받은 고객은 올해 연말까지 온라인(www.mysgbt.com)을 통해 서비스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 시점부터는 1년 동안 무료로 초록버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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