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홍성 공장 가스누출…6명 병원서 치료 "폭발음과 노란 가스가"

입력 2014-08-31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성공장 가스누출

▲31일 오전 6시 40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한 전자 제품 원료 공장에서 무수초산(물과 반응해 초산이 되는 무색 투명의 자극성 물질) 가스가 누출, 공장 직원 4명과 인근 주민 2명 등 모두 6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진은 가스가 누출된 공장 3층에서 무수초산 중화 작업을 마친 직원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31일 오전 6시40분께 충남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의 한 LED액정원료 제조 공장에서 무수초산 가스가 누출돼 공장 직원 4명과 인근 주민 2명 등 모두 6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노란 가스가 목격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공장 직원과 공장 인근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을 대피시켰다.

이어 화학구조대가 출동해 중화제(탄산수소나트륨) 25㎏을 뿌리는 등 방제 작업을 벌였다.

이날 사고는 모니터 액정 생산을 위해 질산과 무수초산 용액을 혼합하는 작업 중 무수초산이 과다 투입돼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무수초산은 물과 반응해 초산이 되는 액체로 무수초산 가스는 흡입했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등 치료를 하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성공장 가스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성공장 가스누출, 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입니다", "홍성공장 가스누출, 일요일에도 일을 하나요?", "홍성공장 가스누출, 안전 교육을 더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일 만에 5000선 돌파⋯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차↑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87,000
    • +0.89%
    • 이더리움
    • 4,45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1.87%
    • 리플
    • 2,900
    • +2.44%
    • 솔라나
    • 192,900
    • +2.44%
    • 에이다
    • 543
    • +3.23%
    • 트론
    • 444
    • +0.45%
    • 스텔라루멘
    • 31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40
    • +0.56%
    • 체인링크
    • 18,420
    • +1.49%
    • 샌드박스
    • 221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