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 누나 폭로 "걸그룹 닮은 여자친구 있었다"

입력 2014-08-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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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tvN)

SBS ‘룸메이트’에서 이동욱의 여동생과 조세호의 누나가 만나 두 룸메이트에 대한 사생활을 낱낱이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월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이동욱과 조세호가 서로를 알아보는 자리로 가족들과의 만남을 제안했고, 이동욱의 여동생 내외와 조세호의 누나 내외가 초대돼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조세호는 대뜸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동욱의 과거 여자친구에 대한 질문을 던져 이동욱을 당황케 했다.

여동생은 "실제로 만나 본적이 있다"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조세호의 누나는 "걸그룹 멤버를 닮은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조세호의 전 여자친구를 폭로해 한바탕 폭소를 자아냈다.

이동욱의 여동생은 "오빠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까지 젖병에 우유를 담아 마셨다"고 흑역사를 폭로했고 "이 분 오늘 실수 많이 하시네"라며 이동욱을 발끈하게 만들어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두 형제는 여동생과 누나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그간 감춰왔던 속마음을 드러내 식사자리는 어느새 눈물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조세호, 가족들을 보니 인간적이고 재밌네요", "룸메이트 조세호, 이동욱이랑 조세호 가족들 너무 웃겼어요", "룸메이트, 앞으로 이런 얘기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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