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워치 시판은 내년 초에 할 수도”

입력 2014-08-30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워치 이른바 ‘아이워치’가 내년 초에나 시판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가 보도했다.

리코드는 익명을 요구한 취재원을 인용해 “출시가 임박하지는 않았다”면서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이 끝나고 2015년 초반에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제품 공개는 내달 9일 열리는 언론 행사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리코드는 전했다. 만약 이런 관측이 맞다면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의 획기적 제품을 내놓으리라는 기대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매년 애플 신제품에 대한 유출 정보가 부품업체나 조립 하청 업체를 통해 나오지만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에 관해 외부로 유출된 신빙성 있는 정보는 지금까지 전무했다고 리코드는 전했다. 이 때문에 애플이 극비리에 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양산을 준비하기 전에 첫선을 보여 기선 제압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단 양산 준비를 시작하면 정보 유출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2007년 1월 아이폰을 처음 내놓을 때까지 제품의 모습이나 기능에 관해 철저히 보안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공개 6개월 후에야 실제 판매를 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7,000
    • +0.82%
    • 이더리움
    • 3,496,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81%
    • 리플
    • 2,112
    • -1.77%
    • 솔라나
    • 127,900
    • -1.46%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2.05%
    • 체인링크
    • 13,730
    • -2.2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