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 1만9000여가구…25%↓

입력 2014-08-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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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물량은 6만1496가구...3.2%↑

▲9~11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 (국토교통부 )
9∼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전국의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가량 늘어난 6만1496여가구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을 28일 공개했다.

수도권은 1만9595세대 (서울 6303세대 포함)로 전년 동기대비 25%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9~11월은 지난해 보다 줄었지만 11월까지 누계로는 작년보다 서울은 37%, 수도권은 1% 각각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지방은 4만1901세대로 전년 동기대비 25.3% 증가했다. 특히 세종은 중훙S클래스(1831세대), 호반베르디움(2129세대) 등 같은 기간 지방에서 가장 많은 752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60㎡이하 2만5030세대, 60~85㎡ 3만1441세대, 85㎡초과 5025세대가 입주예정이다.

중소형(85㎡이하)주택은 전년 동기대비 11.7% 증가, 대형(85㎡초과)주택은 44%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공공 1만6766세대, 민간 4만4730세대로 조사됐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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